2. 힘 중심에 대한 이야기

 

장 형 中 9번 1번 (코끼리 / 소)


-머리형이 좋아하는 키워드 : 분노, 화

 

자, 모든 기질의 시작은 : “부모”입니다.부모” 입니다.

지금 좀 더 지식이나, 통계로 에니어그램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기재하지 않는 이유는 , 사람의 기질을 지식으로만 충족하는 일이 모르는 경우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사람에 대한 이해를 시키기 위해 대화하듯이 간단히 힘 중심으로 설명을 해드리고, 그다음 좀 더 구체적으로 각 유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조금 답답하실 순 있지만, 조금만 인내해주세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항상 결핍된 부분이 있어서 집착하는 대상이 있는데요. 이 집착의 대상이 부모로부터 형성이 되기 때문에, 가정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9: 남의 욕구, 생각을 채워 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냐? 9번은 평화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남들의 욕구를 들어주게 됩니다. ? 9번은 평화주의의기 때문임.

남들의 욕구를 들어주죠.

9번이 제일 싫어하는건 갈등 상황이거든요. 잔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 그리고 그 잔소리를 안들어줘요

 

남의 욕구를 다 들어주죠. 2번은 관심을 받고 싶은거고, 9번은 싫다고 해서 내가 왜 싫은지 니마음 내마음 어떤지 이렇것들이 귀찮아...(본심)

 

? 장형이니까.그리고 하면 되니까 그냥

중재자 역할을 합니다.

9번에게는 공감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말을 꺼내서 공감을 해야되는지 잘 모를때도 있어요.

하다하다 들어주다가 가득 찰 때가 있어요. 폭발할때가 있는거죠.

밥먹고 학원가고 자고 밥먹고 학원가고 자고 그러다가 대학 가는사람. 

그러니 능동적이지 않고 .. 좀 생기발랄한게 좀 덜해요.

큰 그릇이긴한데, 많은 것을 담았던 이유를 찾으면 건강하게되구요 .

3번이 되고, 앞으로 전진을 해요.그리고 남을 이용도 같이 해요 남에게 시키죠.

근데

그것을 찾지못하면 부정적으로 보면 6번이 되요. 모든 것이 날 위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표출 , 정리하는 것을 해야한다는것 기억해주세요 . 좋은 키포인트는 평화주의자

그러나 단점 나태함. 약속펑크도 잘내고 뒹굴다가 펑크내고 원래 마음에 안내켰는데 나온다고 한거였죠.

또 변하지 않는게 한가지 모습을 오랫동안 가지게 되는게 9번이기 때문에 쉽게 지치지 않아요. 다만 더딜 뿐이죠 꾸준히 하면 9번은 멋있는 3번이 되요.

1번 정직주의 좋은사람.바른사람이 되어야 해요.

약속도 규칙도 민감합니다. ? 좋은 사람은 관계속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면 안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을 하면 끝 마무리가 정확해야 합니다.

그래서 따라오는게 융통성이 부족하다는거예요 .

 

1번은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차를 꼭 밟아야 되죠?. ? 완벽해야하니까. 그래서 실수를 잘 안해요

완벽주의가 된이유는 잔소리를 너무 들어서 그래요.

그래서 누가 지적하는 것싫어해요.

딱 해가지고 왔는데 지적을 하면, 그것만 들려요. 완벽주의 칭찬의 기준자기예요.

 

자기가 실수한것이 있는데 남이 칭찬하면 안듣구요.

내가 잘했는데 남이 지적하면 하루종일 생각해요

1번이 부정으로 가면 4번이 되요. 자책이 심해지고 그런게 있어요.

 

자기가 책임감 가지고, 약속을 잘 지키기 때문에

남들에게도 그 잣대를 재요. 벼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융통성은 꼭 잔소리를 쓴게 아니라 움직여 지려면 배려하려면 움직여 지는게 있어야 합니다. 굉장히 싫어라 해요. 겉으로 티는 안낸다는걸..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인물로 보면?: 바울

그걸 안하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

1번 성향을 가진 리더자 있으면 문서, 모임, 말투 엄청 민감하게 봅니다.1번들에게는 용납이 안되는거죠. 자유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자유만 있고, 질서가 없는건 아름다운게 아닙니다.

 

자유 얼굴에 코 저기있고, 입 여기있으면 아름답겠죠?

아니죠. 질서가 있는곳에 자유죠. 우주를 품어요

근데 1번은 남을 품고싶긴 하지만, 잘 못품어요 . 사람들하고 일하는게 싫어진다는거예요. 그냥 혼자서 일하는걸 좋아하는거죠.

 

겉으로는짜증이 나는 거죠. 절대 일은 한번에 할수 없습니다. 혼자서도 할 수 없구요  . 

채워야 되고, 품어야되죠. 자기실수부터 용납을 해야하죠. 1번을 제대로 깰려면 남을 판단했던 내용들을 자기도 실수하잖아요 그러면 깨져요.

2,7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따라하고 연습해야함. 아니면 9: ...

2: 안녕 누구야 왔어~, 편지쓰기 ,

7: 지각 했는데도, 너가 늦잠자서 이제 왔구나 ~

1: 니가 밤세서라도 와야지 지금 잠을 처.. ㅈ...ㅏ 

 

이렇게 하다 보면 이해가 될 때가 와요.

품어진 상태에서 지적하면 남도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도 하게 되는데, 품을려면 자기가 노력을 해봐야죠. 왜냐?사람은 혼자갈수 없죠.